법학전문대학원생 대상 2019년 하계 실무수습 안내문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이하 동행)은 광주전남지역의 유일한 공익변호사모임으로, 현재 3명의 변호사가 상근하고 있으며 장애, 이주민, 아동, 성폭력, 성매매피해여성, 성소수자, 난민 등의 영역에서 활동합니다. 동행에서는 광주지역에서 공익인권법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고 싶으신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9년 하계 실무수습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 지원자격

– 공익인권법 분야(특히 지역 공익전업변호사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법학전문대학원생(학년 불문)

○ 기간

– 2019년 7월 8일(월)부터 7월 19일(금)까지 2주 간(희망시 연장 가능)

○ 장소

– 동행 사무실 등

○ 모집인원

– ○명 이내

○ 실무수습 내용

– 동행 소개

– 동행 주요 업무 분야의 이해 (장애, 아동, 빈곤과 복지, 이주민, 공익인권법 일반)

– 공익인권 소송활동 참여 (소장/준비서면/의견서 등 작성, 관련 리서치, 재판 방청 등)

– 공익인권 단체와 연대활동 참여 (연대단체와의 회의 참석, 관련 리서치 등)

– 공익인권단체의 방문 (연대단체 활동가 인터뷰 등)

– 그 밖에 실무수습생이 관심 있는 업무

○ 기타 사항

– 개인노트북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지원방법

– 2019년 6월 10일(월)부터 6월 28일(금)까지 지원서를 작성하여 companion.lfpi@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파일명을 ‘지원자이름_실무수습 지원서.hwp’로 하여 제출 바람

※ 지원서는 자기소개를 포함한 자유양식으로 작성(A4 1장 이내)

※ 이름, 연락처, 이메일을 반드시 기재할 것

– 지원결과는 7월 1일(월)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합니다.

– 지원에 관한 문의사항 : 담당자 권소연 변호사 (companionksy@gmail.com)